【사랑나누기】 CoAsia가 소농을 지지하는 작은이야기

공업과 상업이 발달한 사회에서 농업은 항상 사람들을 조금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모두는 농부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대만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족끼리 작은 농토를 경작하는 개인 소규모 생산 농가의 경우, 생산규모가 소규모이기 때문에, 마케팅 개념 부재, 유통 자원 부족 등으로 인해 소농은 농산물 공급망에서 취약한 개인체가 되지만, CoAsia Electronic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특히 외딴 마을의 소농들에게는 무한한 관심과 참여감으로 사랑을 베풀것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어떤 직원의 고향이 대만 타이동 베이난에서 과일 “석가” 를 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회사는 동료들의 사전 동의를 얻어 곧바로 그의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 중간상 보다는 높은 가격에 구매를 하여 CoAsia의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이렇게 소농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회사는 농산물의 생산 날짜와 수량을 확인한 후 동료들과 복리위원회를 소집하여 과일 석가를 50박스(약 500kg)를 산지 직구 및 직배송 방식을 통해 시즌 생산량의 절반 수준으로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소농을 지원하고 구매를 통해 사랑을 베품으로 소농에 대한 지지를 얻었고, 동료들은 시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받아서 농민과 소비자에게 모두 Win-Win효과를 달성하였습니다.

CoAsia Electronic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취약한 소농을 지원하는 기반을 가지고 [溪州尚水쌀 기부] ,[소농 상품 구매]등 방식을 통해 농민과 지속적으로 협력 할 것이며, 향후 계획은 구매 계약 체결을 통해 최저 구매량을 보장하여 사랑의 에너지를 확장하여 CoAsia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빛을 발할 수 있게 할것입니다.